15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하는 ‘쩐생연분’에는 독일인 남편과 국제결혼을 한 뒤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김혜선이 출연한다.
그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은 방송을 하지 않으면 수입이 0원”이라며 “내 캐릭터를 살린 사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점핑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전국에 2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에 참여한 재무 상담사는 “고정 수입과 고정 지출이 굉장히 심플한 편이다.쓸데없는 지출이 크지 않고 깔끔하지만, 돈을 모으기만 하고 불리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김혜선에게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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