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10일짜리 IL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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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10일짜리 IL행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옆구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최지만이 왼쪽 갈비뼈 부근 염좌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건 올 시즌 두 번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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