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 공식 초청…북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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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 공식 초청…북미 주목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북미의 주목을 받게 됐다.

15일 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Primetim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티빙 관계자는 "'몸값'은 올 상반기 유럽 지역 시리즈 페스티벌인 칸 시리즈와 시리엔캠프에 이어 하반기에 북미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도 주목을 받게 돼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작품"이라면서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작품이 지닌 독보적인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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