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은 항의했으나 주심은 반칙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울버햄프턴의 오닐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우리 팀 공격수 머리를 거의 떼어내 버릴 뻔했다”라고 분노했다.
이후 오닐 감독은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의 존 모스에게 사과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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