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AT 문제·답안 유출해 수천만원 챙긴 학원강사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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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AT 문제·답안 유출해 수천만원 챙긴 학원강사 '징역 3년'

미국 대입자격시험(SAT)의 문제지와 답안지를 해외 유학생에게 유출해 수천만원을 받은 영어학원 강사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유럽 등에서 시험을 응시하는 학생들에게 문제와 답안을 흘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공범으로부터 사전 유출된 시험 문제지를 받아 학생들에게 전달해 숙지하게 한 후 SAT 시험에 응시하게 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일부 혐의는 무죄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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