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옆구리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15일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에 따르면 최지만은 왼쪽 갈비뼈 부근 염좌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된 최지만은 이적 후 7경기에서 11타수 무안타 5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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