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Primetim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티빙이 15일 밝혔다.
‘몸값’이 초청된 프라임타임 부문은 시리즈물을 조명하며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해온 섹션이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이 작품이 지닌 독보적인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