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남편과 국제결혼 6년 차를 맞은 개그우먼 김혜선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 규모와 재산 현황을 공개한다.
15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쩐생연분'에서는 독일 출신의 남편 스테판 지겔과 결혼한 뒤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개그우먼 김혜선이 출연한다.
현재 김혜선 부부의 수입은 월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지출은 약 9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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