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왼 갈비뼈 염좌로 이탈 ‘시즌 두 번째 IL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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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왼 갈비뼈 염좌로 이탈 ‘시즌 두 번째 IL 올라’

이번 시즌 두 번째다.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등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최지만이 왼쪽 갈비뼈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최지만은 스윙을 하면서 계속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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