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최근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와 중구 을왕산 일대에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인천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된 시기는 8월 1주차(7월 31일∼8월 6일)로 지난해(8월 8∼15일)와 유사하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제주와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된 지난 3월 23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고, 지난달 27일에는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대거 채집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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