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가 AS로마를 떠났다.
마티치는 “렌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렌이 제안한 프로젝트는 좋았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빨리 뛰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세르비아에서 뛰던 마티치는 2009년 첼시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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