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입단했다.
첼시는 지난 2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벤피카(포르투갈)에 1억2천100만유로(약 1천761억원)를 냈다.
첼시는 2022-2023시즌 11승 11무 16패, 승점 44로 1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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