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드 단독 콘서트 'remnant'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1일 오후 8시, 터치드 단독 콘서트 'remnant'의 티켓이 오픈된 지 1분 만에 사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remnant'는 지난 6월 진행되었던 터치드의 단독 콘서트 ‘SUPERNOVA’를 잇는 공연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