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무대 도중 사고를 당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뒤늦에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아이브는 행사 말미 부분 무대에 올라 'I AM' 퍼포먼스를 꾸몄다.
문제는 2절 마지막 부분 안유진이 '1,2,3 fly up'이라 가사를 부르는 순간 커다란 폭죽이 터져 나왔고, 이때 생긴 연기가 안유진의 눈에 들어가면서 잠시 눈을 뜨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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