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먼저 도착한 정호영, 레이먼 킴은 벌써부터 요리할 준비로 분주했다.
정호영은 "식자재만 잘 납품된다면 섬에서 '섬마카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영상을 지켜보던 전 추구 선수 안정환은 "섬에서 이게 가능한가?"라며 깜짝 놀랐다.
레이먼 킴이 '내손내잡'을 걱정하자, 정호영은 "잡는 건 걱정하지 마라.납품팀이 따로 올 거다.그래서 우리는 이번에 요리만 하면 된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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