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로 위 갑자기 나타난 ‘쩍벌女’...“이리와봐” 호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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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도로 위 갑자기 나타난 ‘쩍벌女’...“이리와봐” 호통까지

어두운 밤 한 여성이 맨발로 다리를 쫙 벌린 채 도로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어두운 밤 한 여성이 맨발로 다리를 쫙 벌린 채 도로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이 도로가 시속 50km 도로인데, 이 시간에는 차량이 없어 보통 시속 70km 이상 달리는 차들이 많은 곳”이라며 “저는 안전 운전하는 편이라 신호 바뀌고 천천히 출발했고, 40km 미만 정도로 주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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