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일반산업단지 2개 기업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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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일반산업단지 2개 기업 투자유치

유망 중소기업인 ㈜다성물산, ㈜에이스안전유리 등 2개사가 남원 일반산업단지내 17,441㎡에 투자를 확정하고 총 81억원을 투자하여 일자리 61명을 새롭게 창출한다.

남원시는 8월 14일 ㈜다성물산, ㈜에이스안전유리와 남원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에이스안전유리는 국내외 산업용, 자동차용 안전유리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최대 안전유리 가공 설비를 보유한 기업으로 산업용 안전유리 생산라인 체계화를 위해 부지 7,452㎡에 41억원(고용 24명)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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