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네팔 기술혁신센터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발전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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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네팔 기술혁신센터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발전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코이카(KOICA) 지원사업으로 네팔 기술혁신역량강화 및 지역사회통합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전북대학교(사업단장 동물자원학과 황인호 교수)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대학교(KU)에서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이는 테크노 페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며 "네팔 기술혁신센터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통합발전 프로젝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대 황인호 사업단장은 "기술혁신센터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통합적 발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기술혁신센터가 지속가능해 네팔의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한국과 네팔의 협력이 지속돼 양국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네팔 통합적 지역발전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사업이 지속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한국의 기술혁신 노하우를 전수하고 한국 기업과의 연관성을 통한 사업확대 방안들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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