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상처받았는데도…” 유기견 보호소 찾은 한승연, 불법 번식장 실태 밝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그렇게 상처받았는데도…” 유기견 보호소 찾은 한승연, 불법 번식장 실태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가득한 보호소를 찾은 한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람으로 인해 불법 번식장에서 고통받던 강아지들은 사람을 보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동물구조·보호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KDS)는 지난달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불법 번식장에서 강아지 253마리를 구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