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이 자사 게임 '프라시아 전기' 첫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두 번째 에피소드 '운명의 땅'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피소드2: 운명의 땅'에서는 최초의 크로스렐름 콘텐츠 '시간틈바귀' 지역을 선보인다.
같은 렐름 01~05까지의 이용자가 시간틈바귀 1지역 '록소돈 능선'에서 만나며 해당 지역은 주당 8시간 이용 가능하고 '창백한 돌'을 사용하면 이용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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