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서 동생에 '허위 증언' 종용…음주운전 20대, 또 법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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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서 동생에 '허위 증언' 종용…음주운전 20대, 또 법정으로

음주운전으로 법정에서 선 20대가 중형을 피하고자 동생 등에게 허위 증언을 종용했다가 또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음주운전 사건으로 재판받던 지난해 5월 13일 B씨에게 법정에서 할 구체적인 증언 내용을 알려준 뒤 위증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요구에 따라 B씨 등 3명은 'A씨가 아니라 B씨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법정에서 입을 모았다고 검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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