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 명단을 최종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조금 전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9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조광한 전 경기 남양주시장 등을 사면 명단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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