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텃밭' 강원 표심 다지기…"SOC 예타 면제 등 정책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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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텃밭' 강원 표심 다지기…"SOC 예타 면제 등 정책적 반영"

강원도당위원장인 박정하(원주갑)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 1호 공약인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6월 출범했다"며 "그러나 아직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 성장동력의 마련, 각종 환경 규제, 접경 지역의 효율적 상생 방안 마련 등에서 아직 미비한 점이 많다"고 밝혔다.

유 수석대변인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발족이 됐다고 해서 전북도와 같이 특정하게 집중된 사업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용문∼홍천 철도는 지난 60년간의 숙원 사업이었고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해 이제는 예타가 통과돼 지역 주민의 열망을 이뤄줄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현 대표는 "강원도는 무엇보다 SOC 사업이 가장 중요한 현안이기도 하고, 예타 통과는 말할 것도 없고 때로는 예타 면제를 통해 정책적 반영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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