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인 홍콩 배우 량차오웨이(61·梁朝偉·양조위)와 걸그룹 '우주소녀' 출신 중국 가수 성소(25)가 난데없는 스캔들에 휘말렸다.
13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 등 중화권 언론들은 "량차오웨이와 성소의 불륜설이 제기됐다.두 사람이 아이를 낳았다는 설도 있다"고 주장했다.
1982년 홍콩 방송사 TVB 배우 학교를 졸업하면서 연기생활을 시작한 량차오웨이는 지난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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