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파블리가 울릉도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하며 촉촉한 시골 감성을 제대로 느낀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 박주호는 “아빠 이런 곳에서 살았어”라며 울릉도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풍경에 감탄한다.
이에 찐건나파블리는 농사용 모노레일에 몸을 실으며 울릉도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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