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킹' 버튼 누른 프로야구 키움의 필연적 꼴찌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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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킹' 버튼 누른 프로야구 키움의 필연적 꼴찌 추락

리그에서 손꼽는 '20대 군필 국내 선발' 최원태를 내주고 내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 온 키움은 본격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고형욱 키움 단장은 "정상 정복을 위해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냉정하게 미래 전력 강화를 고민한 끝에 트레이드를 결정했다"고 밝혀 사실상 '탱킹 버튼'을 눌렀다는 걸 인정했다.

최원태 트레이드 후 키움의 성적은 1승 13패, 승률 0.071로 곤두박질쳐 리그 최하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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