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공격수 네이마르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14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네이마르가 사우디 알힐랄 이적에 합의했다"며 "2년 계약이 유력하다.총 1억6000만유로(약 2332억원)를 받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알힐랄은 PSG에 네이마르 이적료로 6000만유로(약 874억원)를 지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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