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14일 세 번째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정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사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 창업주는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확정받고 2021년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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