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사면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정한 광복절 특별 사면 명단을 심의·의결한다.
윤 대통령 취임후 세번째 특사로,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는 재계 인사에 집중될 전망이다.
만약 재계 총수급 인사들이 사면·복권을 받게 되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