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 아스달 최초의 왕 타곤 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광식) 측은 14일 8년이 지나 아스달 최초의 왕이 된 타곤(장동건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전편의 타곤은 야망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침없고 저돌적인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이번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권력자의 불안함과 예민함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새로운 타곤의 모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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