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27)이 코리안 빅리거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이 무산된 바로 다음 경기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리고 시즌 65번째 득점까지 성공했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86(381타수 109안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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