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안녕’ 네이마르, 사우디 알 힐랄 이적 직전...'2년 총액 2300억'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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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안녕’ 네이마르, 사우디 알 힐랄 이적 직전...'2년 총액 2300억' 개인 합의 완료

프랑스 이적시장에 능통한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사우디 알 힐랄과 2년 계약에 동의했다.2년 동안 총액 1억 6000만 유로(약 2332억 원)를 수령하게 된다.이제 이적은 PSG와 알 힐랄에게 달렸다.네이마르가 도착한 지 6년 만에 떠나는 게 확실해보인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와 호흡을 맞추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가고 있던 네이마르를 2억 2200만 유로(약 3236억 원)에 영입했다.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네이마르는 해당 가능성에 유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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