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중반 유럽 무대를 호령한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34)가 브라질 프로축구 보타포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계약이 지난 6월 만료된 코스타는 보타포구와 4개월짜리 단기 계약을 맺었다.
코스타는 2010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첼시(잉글랜드)를 오가며 특급 골잡이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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