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위해 정부 인증 가사 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30명은 다음 달 2∼3회 가사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한 뒤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작년 6월 도입된 정부 인증 가사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관리사님'(가사 관리사) 호칭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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