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인피니트 이성열이 홀인원 2회 기록을 자랑했다.
이어 인피니트는 개인 활동과는 별개로 그룹 활동을 위한 소속사를 차렸다는 소식을 전했다.김성규는 인피니트 컴퍼니의 대표가 됐다고 밝히며 전 소속사 대표와 협의 후 상표권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서장훈의 "돈은 누가 댔냐"는 질문에 김성규는 "일단 내가 댔어"라고 답했다.그러자 김희철은 "성규 돈 많거든"이라고 거들었다.
김성규는 비상시에 대표직을 맡길 멤버에 대한 질문에는 "그렇다면 성열이"라며 "대표는 비즈니스가 중요한데 골프치지 와인 마시지"라고 설명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이성열은 "접대용이잖아!"라고 발끈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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