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첫 경기부터 인상적인 활약상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리그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서 맹활약을 펼치며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이날 경기에 나선 PSG 공격수 중 가장 많은 볼 터치(85회)를 기록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