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회사 홈페이지 한국을 대표하는 임팩트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인 D3쥬빌리파트너스(D3 Jubilee Partners)가 복사냉각기술을 활용하여 전력없이 냉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미국 기후테크기업 스카이쿨시스템즈(SkyCool Systems)에 후행 투자했다.
이번 스카이쿨시스템즈 투자 라운드는 500만달러 규모 Seed 투자로 Nadel and Gussman Ventures가 리드했다.
D3쥬빌리파트너스 이덕준 대표는 “온실가스의 7%를 차지하는 에어컨과 냉동시설의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배출량을 현저히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스카이쿨 시스템즈에 추가로 투자하게 되어 기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