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A씨가 중년 남성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
그러자 20여분 뒤 중년 남성으로부터 “(결제한 금액이) 크지 않다.하지만 그대들이 국가에 노고를 하는 부분은 결코 적지 않다.저의 아들도 몇 년 안에 군대에 간다.국가를 위해 고생하는 그대들이 아름다워 (계산) 했다”는 답신이 왔다.
지난 7월에도 한 중년 남성이 군 장병들의 식사비를 전부 내주고 추가로 결제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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