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13일 멕시코 잼버리 대원들에게 민관이 협력해 오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9일부터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를 대원들의 숙소로 제공했으며, 정부가 태풍 대비 잼버리 대원들의 실내 활동을 조치한 지난 10일에는 대원들을 실내 놀이동산인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초청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멕시코 잼버리 대원들에게 민관 협력으로 오산투어를 진행후 이를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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