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의 EPL 코리안 캡틴 탄생' 손흥민, 토트넘의 뉴 캡틴 됐다! 매디슨+로메로 '부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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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의 EPL 코리안 캡틴 탄생' 손흥민, 토트넘의 뉴 캡틴 됐다! 매디슨+로메로 '부주장'

손흥민(31)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주장 완장을 찬다.

앙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단순히 손흥민이 인기 있는 선수여서 주장을 맡는 것이 아니"라면서 "손흥민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보였다.새로운 주장을 맡을 적임자다.그는 세계적인 선수이며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고 주장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손흥민은 "이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데 이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며 "이미 선수들에게도 모두 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주장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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