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해 수사·재판 중인 유튜버들이 관련 의혹을 재차 주장해 이들을 또다시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쥴리 의혹'을 제기해 김 여사 명예를 훼손했다며 지난 2021년 강씨 등 6명을, 2022년 안씨 등 4명을 경찰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미디어법률단은 보도자료에서 됐고, 에도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 탐사'를 통해 또 김 여사의 '쥴리' 접대부설 등을 제기,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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