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팔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컷 사진 등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실제 타투이스트라 그런지 도안들 레알 미친거 같아요.타투 무서워서 못하시던 분들 2주 정도 지속력 가는것 같으니 대박 추천 드림요 진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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