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튀는 ‘삼각관계 신경전’ 점화…‘더블데이트’ 시작('돌싱글즈4')
MBN ‘돌싱글즈4’의 MC 유세윤X은지원이 돌싱하우스의 셋째 날, 돌싱남들의 인기가 순식간에 바뀌어버린 분위기에 어지럼증을 호소한다.
13일 밤 10시 방송하는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 4회에서는 ‘미국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셋째 날 ‘더블데이트’에 돌입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이날의 더블데이트는 돌싱남녀의 도장 선택에 따라 5:5 또는 6:4로 멤버가 구성되는 방식으로, MC 이지혜는 “‘돌싱글즈’ 역대 시즌 중 이런 데이트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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