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를 포함한 레전드 3인방이 방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레전드들이 한국 방문에 나선 이유는 10월 예정된 레전드 매치를 앞두고 한국 축구팬들과 사전 교감을 진행하기 위함이었다.
호나우지뉴, 마테라치, 칸나바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국에서 조만간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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