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반 8분,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수비를 상대로 탈압박에 성공한 뒤 아센시오에게 패스했다.
PSG가 결정적인 기회에서 로리앙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 내내 좋은 퍼포먼스를 펼친 이강인은 이날 PSG 공격진 중 최고 평점을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앙리 "대한민국 싫어하는 사람도 손흥민은 좋아해!", 피레스도 "차세대 재능들에 본보기가 될 SON"
이래도 ‘탈맨유’ 아니야? ‘호일룬 멀티골+맥토미니 1도움’ 나폴리, 크레모네세에 2-0 승리
손흥민도 못한 걸? 칼버트 르윈, PL 6경기 연속골 '폭발'... 리즈, 선덜랜드와 1-1 무승부
손흥민보다 13골 더 넣은 MLS 공격수 데려온다...황희찬, 강등 위기 이어 벤치 전락?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