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 만나?'…전 여자친구 둔기로 때린 40대 징역 10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른 남자 만나?'…전 여자친구 둔기로 때린 40대 징역 10년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이 둘을 살해하려 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9시께 전북 완주군의 한 찜질방에서 전 여자친구 B씨와 그의 지인 C씨를 여러 차례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 수법의 대담성 등에 비춰보면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그런데도 피고인은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진지한 반성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