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 한국 선수가 공식 주장으로 선임된 건 지난 2012-2013시즌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뛴 박지성에 이어 손흥민이 2번째다.
주장 손흥민의 첫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트넘을 떠난 해리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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