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극장가 중간성적은…4편 중 2편은 손익분기점 못 넘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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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장가 중간성적은…4편 중 2편은 손익분기점 못 넘을 위기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419만4천여명을 기록했다.

175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밀수'의 손익분기점은 대략 400만명으로, 일단 '남는 장사'엔 성공한 셈이다.

'비공식작전'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보다 한 주 일찍 개봉했음에도 누적 관객 수가 93만3천여명에 그쳐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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