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자생거미로부터 항균제 내성을 가진 병원균을 억제하는 신종 항균펩타이드를 찾아냈다.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끄떡하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항균펩타이드는 대부분의 생명체에서 발견되고 병원균 초기감염을 방어한다는 점에서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국제학술지 '미생물학 프론티어스' 지난달 호에 게재된 논문을 보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성정석 동국대 교수 연구진은 최근 컴퓨터 가상실험(in silico)을 통해 긴호랑거미 독샘 전사체에서 신종 항균펩타이드 'AATX-Ab2a'와 'AATX-Ab3a'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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