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이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얻었다.
두리안(박주미 분)과 김소저(이다연 분)가 월식이 진행된 순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면서 재벌가 단씨 집안사람들과 얽히고설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아씨 두리안'이 어떤 결말을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